아들 생일입니다
박수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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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18 05:45
세상이 어수선해 기분이 좀 가라앉네요.. 오늘은 아들, 민규의 13번째 생일이랍니다.. 일찍 일어나 미역국 끓여놓고 사연 올립니다.. 민규가 다른 사람을 배려할 줄 알고.. 나보다는 늘 남을 먼저 생각할 줄 아는 현명한 아이로 자라길 바랍니다.. 오늘 행복한 하루 보내라고 전해주세요.. 익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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