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을 주세요
이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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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18 22:37
스물여섯해에 느지막하게 치아교정을 시작했어요~ 얼굴형도 변하고 이미지가 많이 바뀔거란 말만듣고 덜컥 시작했는데 가릴 음식도 많고 발음도 이상해지고 교정기 덕분에 입은 더 나오고 잘될꺼라고..늦은게 절대 아니라고!! 느지막한 교정인들에게 용기를 주세요^^ 우울한 저를 위해 밝은노래 한곡 들려주세요 참고로..제가 출근준비로. 7시 40분부터8시 10분까지밖에 못들어요.. ㅡ.ㅜ 그안에 꼭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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