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을 축하해 주세여
박경희
0
330
2006-07-18 22:38
내일은 사랑하는 내 여동생의 36번째 생일이예요. 많이 축하 부탁해요. 같은 아파트에 살면서 때론 언니처럼 때론 친구처럼 저에게 많은 힘이 되어 주는 착한 동생입니다. 동생에게 베풀기보다 늘 받기만해서 고맙고...또 미안하기도 하답니다. 사랑하는 동생아~ 늘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이 되길 바란다. 군산에서..
수정
삭제
목록
이전글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