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는게 이렇게 힘든지..
이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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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24 05:47
너무 그리워. 잠이 오질 않아요. 눈을 감아도. 꿈을 꿔도. 밥을 먹어도. 차를 타도 내 시야에서 사라지질 않아요. 헤어진지 두달. 너무 아픕니다. 신청곡- 김종국의 사랑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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