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
양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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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24 05:49
차동님~ 저는 1월에 결혼한 새내기 주부에요~! 결혼식날도 오라버니가 축하해 주는 방송 들으면서 미용실로 갔는데 또 기쁜 소식이 있어서 글을 써요~ 저한테 아가가 왔답니다. 너무 기쁘고 설레이는 감정을 뭐라고 표현 할 수가 없네요! 축하해 주세요~~!! 신청곡은 스윗소로우의 아무리 생각해도 난너를~ 입니다. 익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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