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뭐냐구요? 넘 많다구요?
맞습니다.
오늘은 열셋 여자들을 엄마처럼 다독여주고, 함께 해주고, 이끌어주면서 저희 직장 분위기를 꽃처럼 활짝 피게 해주는 울 엄마역의 유소미님의 생일 입니다.
오로지 한명 뿐인 남자, 실장님을 보좌하면서 따뜻한 맘과 조근조근한 설득력으로 고객 뿐만 아니라 우리들까지 감탄하게 만드는 그 능력과
직원들을 화합시키고, 뭉칠수 밖에 없게 만드는 밉지않은 능력과
사소하게는 작은 일에서 부터 큰 일까지 두루두루 엄마처럼 요것저것 챙기는 능력으로 우리를 보듬어 안고 가는 이~
혹자들은... 여자들이 많은 직장에선 시기와 질투가 많다지만 이곳에서 그런일은 전혀 무~ 입니다.
27일... 울 면허시험장의 부실장님 생일을 모두모두 축하해 주세요.
P.S : 김차동님! 아부도 들어주시나요? ^^*
예쁜 꽃바구 or 좋은 선물 부탁 드릴께요! 네?
그리고... 권진원의 happy birth day to you로 무드를 잡아주~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