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올립니다
장마가 너무 길구 사람을 지치게 하지요
여기저기 피해두 많구요 그러나 보이는 피해두 있지만 우리 신랑처럼 해뜨면 일하는 건설하는 분들에게도
많은 피해가 있어요. 하루하루 봉급쟁이가 아닌이상은
그속 마음이 어떻겠어요
차동님 저희 신랑한달이라는 시간을 짜증도 나구 답답하구, 지루할텐데 표 내지않구 가족에게 봉사하구 기분좋게 하느라 많이 힘들었어요. 오늘 처럼 내일 해뜨고 그다음에도 날씨가 좋~~~~~~~~~게 해달라구 같이 기도해 주시고 차동님의 활기찬 음성으로 최 재영 화이팅과
내일은 해가 뜬다 들려주세용~~~``꼭
대야면 복교리 이희자 451/7457
추신;아이들과 같이듣게7시40분 감사해요 꼭 틀어주세요 4명의 이쁜 달들이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