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첫 곡으로 들려준 곡,
바카라 의 "Yes sir, I can boogie....."
제 휴대폰에 1번 MP3곡으로 넣어두고 아침저녁으로 듣는 노래가
나오니 너무나 반갑더라구요..!
지금도 다시 한번 듣고 있구요 !!
오래된 곡이라 방송되지 않을지 알았는데,
흘러간 노래도 정말 정감있는 노래가 찾아보면 알게모르게
많이 있거든요...~~
다음에도 흘러간 팝 많이 선곡해 주세요 !!!!!
한 곡 신청한다면,
Sarah Brightman 의 "First of may..."도 좋은 거 같아요..!
이제까지 '김훈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