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10일은 사랑하는 우리 엄마의 생신입니다.
더운 날씨에도 항상 열심히 일하시는 모습을보면 첫째딸로 잘해드려야 하는데 그게 잘 안되네요.
엄마는 책을 아이들에게 대여해 주시는 일을 하세요
그런데
이번 처음으로 제대로 엄마 생신을 챙겨드리는 거예요.
그래서 이렇게 특별히 사연을 올리는 거예요.
엄마의 성함은 "임영숙"이세요
김차동 아저씨 목소리로 엄마의 생신을 많이 축하해 주셨으면 해요
"엄마 생신 축하드려요"!!!
신청자: 유하나 017-652-4541
생일자:임영숙 016-648-66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