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11일은 사랑하는 울 신랑 채이석의 33번째 생일입니다.
결혼하고 처음맞는 생일을 멋지게 축하해주고싶었는데
제가 임신초기라 마음뿐이네요.
집안일에 음식준비까지 척척해내는 자상하고 완벽한 울신랑 생일
뱃속에있는 우리 땅콩하고 함께 축하해주고싶습니다.
"신랑! 요즘 너무 힘들지?
너무 고맙고 미안하고 ...무지마니 싸랑해~♥
지금처럼 많이 아껴주고 사랑하면서 살자!
생일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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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