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 시험 격려해주세요

오늘도 행복한 아침을 함께여네요 분주한 아침이 시작되었어요 오늘 조카 둘이서 전북대 수시 시험보러갑니다. 고3의 힘겨운 싸움을 하는 조카 대로와 아름이에게 힘과 용기를 주실거죠? 어제 저희집에와서 자구 오을 아침에 데려다 줄 건데요 많이 떨린데요 깨동님이 편안한 맘 가질수 있도록 해 주심 넘 감사해요 ^&* 삼천동에서 제영순 시간은 8시 이전이면 좋겠어요 .. 오늘도 즐건 하루되세요. 첫곡 슈퍼스타음악 넘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