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진한 시골 사람들만 손해보는세상~~(한국통신의 상술? 넘하는군)

며칠만에 시골집에 갔다가 듣고 기분상해 몇자 적습니다. 모든 분들도 아시겠지만~~지금의 전화가입은 옛날 처럼 보증금을 맡기고~ 대신에 기본료를 싸게 가입하지않습니다. 한국 통신에서는 기존의 옛날 가입자에게 보증금 반환해주고~요금을 올려 받고 있는데요~~그렇다구 강제성이있는것이 아니어서 그대로 사용해도 무관하다고 들었습니다.얼마전 신문에 모르고 전환한 분들은 다시 예전걸로 돌리수 있다고 나왔습니다. 그런데,얼마전 전화국에서 나왔다던 한남자가,시골 저희 동네를 돌면서 이제는 전화국도 나라에서 안하구 개인이 하니 다들 돈 돌려가져가시구 도장 찍으라구 강요하는바람에,하기 싫다구 했는데두.꼭 해야한다구 어쩔수 없다구하며~~돈을 주면서 도장을 찍게 만들었답니다 시골 나이드신분들이라구 이렇게 온 동네 사람들 모아놓구~~전환시킨다는것두 기분나쁘지만,제가 오늘 114에 전화를 걸었더니,안내원하는말이:기본료금이 다같은데 뭐하러 다시 바꾸나고? 다시 할라믄 복잡하다는둥 난 잘모르니 100번에 잔화하라구그러데요. 아직두 민원에대해서는 불친절하게 대하면서,시골 나이드신분들은 전화 사용이 드물다고 비싼 기본료 내란 말입니가? 나쁜 상술아닙니까? 저희시골동네:익산 춘포 창평엽동부락 아버진 시내 전신국 나가시기 귀찮으시구 나두라구 하는데요~` 다시 전환할라믄 개개인이 다시 나가야한다네요 그래두 다시 전환해야겠죠? 한달에 2000원정도 더 내야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