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팅 외쳐주세요

저는 수능을 90일도 남지 않은 고3 이에요. 요즘 저녁에 날씨가 선선해서 가을 내음이 멀리서 오는 것 같네요 아직 환절기는 아니지만 감기 조심하세용 곧 개학인데 방학 중에 학교 보충이 있었던지라 개학이 개학같지 않네요 등교 길에 제 사연 소개되면 앞으로 남은 기간 동안 열심히 공부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헤헤 ^^ 신청곡 : 박선주(feat,김범수) 남과여 ** 7시 40분에 소개 해주셨으면 제가 등교길에 들을 수 있을 것 같아요^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