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이면 개학인데요..
시간이 왜이렇게 빨리 가는지 모르겠어요.. 흑흑.
슬슬 게을렀던 마음들을 단도리하고 있죠.. 대견하죠..^^;
밀린 숙제(?)들도.. 하구 있구요..
새학기도 열심히 힘내서 아자아자파이팅 하라구요^^
그런의미에서 신청곡 부탁드립니다.^^
사실, 학창시절엔 선생님들도 개학을 싫어하는줄 몰랐죠..
제가 교사가 되어 보니, 이젠 알겠네요..^^
그래도 또 아이들과 부대껴 지내다보면
금새 행복해지는 5년차 선생님이랍니다..
신청곡/ 김종국- 사랑한다는 말
8시 이전에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