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씨!!! 드디어 휴가가요~~~~~
무지무지 기다리고 기다리던 휴가~~~~ 드디어 떠난답니다.....
남들은 다 다녀와서 일상생활로 돌아왔지만 전 그동안 일때문에 무더운여름을 회사에서 보내야만 했답니다.....
그래도 지금은 무지무지 조아여^^
드디어 떠나니까요~~~ 강원도에 태풍이와서 쫌 걱정이 되긴해도 그래도 떠난다는 이유만으로 무지하게 행복합니다.......
아저씨~~~ 럼블리쉬 I go 들으면서 갈수있게 사연과함께 노래도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