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해주세요
김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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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30 06:38
오늘은 2남 3녀 중 장남인 제 남동생이 드디어 32평짜리 아파트를 장만하고 집들이를 하는 날이예요.. 알뜰하게 열심히 살아서 결혼 후 8년만에 집 장만을 한 것이죠. 절약 또 절약을 외치며 살아 온 우리 큰 올케... 고맙고..저보다 나이는 어리지만 존경스럽기까지하네요.. 모닝쇼에서 축하 멘트 날려주시면 더 큰 기쁨이 없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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