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제가 뭐길래....

안녕하세요! 저는 직업학교에서 교육을 받고 있는 학생입니다. 아침 잠이 많은 탓에 언제나 아침은 정신없게 시작하는 관계로 사실 김차동의 굿모닝이라는 방송을 청취한적이 없습니다. ㅡㅡㅋ 근데 어제 담당 선생님께서 사연을 준비해오라는 강요? 때문에 방문하게 돼었습니다. 방송을 듣진안았지만 귀에 익은 "김차동" 세글자와 홈피에 올려있는 사진.. 너무도 근사하게 매치가 되는군요 비록 숙제에 의해 방문하게 되었지만 앞으로 열열한 펜이 될거 같습니다. 좋은하루 되시고요. 들어왔으니 노래 신청 한곡하겠습니다. 날 친구라 부르는 너에게 - 유리상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