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미화)가 토요일(9/9)에... 아기를 낳는데요...
근데.. 애기가 뱃속이 편한지 나올 생각을 안한데요..ㅠ.ㅠ;;
초산이라...내일일지 모래일지...???
이모들이 보구 싶으니 빨리 나오라고 전해주세염...ㅋㅋㅋ
글구 제 또다른 친구(은경,애칭 은갱)가 둘째를 임신했데요...
추카한다고 전해주세요..
누군 결혼도 못했는데.. 외로워요~~ -.-;;
ps. 모두들.. 즐겁고 좋은 하루의 시작이 되길...^^
글구 축복의 날이 되길...ㅋㄷㅋㄷ
(제가 좋아하는 노랜데요..이문세의 '알수 없는 인생'_발칙한여자들 ost...들려주세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