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벅차네요..
한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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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13 06:52
결혼 9년만에 드디어 25평...크진 않지만 우리 4식구에게는 너무나 소중한 집을 마련 했습니다 아끼고 아끼고 또 절약해서 모은 돈으로 마련 한 집이라 너무나 가슴이 벅차고 날아 갈껏 같습니다 많이 대출은 받았지만 사랑하는 신랑과 아이들에게 고생했다는말 하고 싶네요 앞으로 조금만더 고생해요 사랑해요 신청곡 : 성시경 - 미소천사 왁스 - 화장을 고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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