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차동씨
정말 간만간만에 글을 올리는것 같네요
다름이아니라
오늘아침은 우리 사랑하는 민지의 10번째 생일이거든요
의젓하게 동생 잘챙기고 엄마 아빠 이해해주고 넘 이쁜딸이랍니다
이번생일은 이런저런 이유로 친구초대를 포기해야해서
무척이나 아쉬워하네요
김차동씨가 대신 추카 많이 해주심 안될까요?
민지야
아빠랑 엄마는 민지를 넘 넘 사랑한단다
건강하게 밝게 자라주렴 사랑한다.
참 신청곡은 우리 민지가 젤 좋아하는 장윤정의 -꽃-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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