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김없이 아침 학교가는길을 아빠가 데려다주시는데요~
매일 다른사람들의 사연만 듣다 이렇게 올립니다.
금요일.. 내일은 아마 7시쯤 출발할 것 같은데요..
7시 20분쯤 방송되었으면 좋겠네요~
저희 아빤 군산사다리차를 운영하고 계세요.
처음엔 이삿짐만 하시다 힘드셔서 사다리차로 바꾸셨는데요.
그런 아빠께 아침에 힘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아빠 사랑해~~~♥
아빠를 너무 사랑하는 딸 자현이가~
*011-658-2445 (아빠번호)
*063-453-2445(집번호)
*군산시 임피면 보석리 35-1 (이정구 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