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는 출근 길에 너무 따뜻한 마음을 느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어제 퀴즈 무한 질주에 참여하셨던분,, 정말 우리가 듣기에도 너무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다시참여할수있는 기회주면 좋겠다 싶었는데.
근데 제작진측에서 다시 참여를 하시도록 해드린다고 말씀을 하시는데 정말 가슴 따뜻한 배려였다고 생각합니다
동생과함께 출근 하면서 정말 입가에 미소가 생겨지더라구요,
그시간 이후 종일 기분이좋았어요^^
오늘은 그분이 화이팅 하셔서 잘 듣고 잘하시길 그냥 애청자로써 응원해봅니다,, 퀴즈무한질주가 끝나면 저는 차에서 내립니다,, 꼭 듣고응원해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