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이제 완년한 가을 날씨인가 봅니다
저에 귀에는낮익 귀뚜라미가 울고 있으니까요
다름아닌 ( 9월 16일 )오늘이 저에 하나 밖에 없는
저와 동갑네기 인 친구가 37번째 생일을 맞아 진심으로 축하 추하 해주고 싶은데 저에 경제적 사정이 그렇지 못해 이렇게 방송으로 나마 글을 올리네요 많이 만이 축하 해주세요
어제도 모임이 있었는데 아무 말도 못하고 와서 미안해
오늘도 미역국 한그릇에 행복을 느끼면서 아침을 맞아으면
하는 바램이야 항상 건강하게 살아 줘서 고마워 나에 영원한 친구
전북 남원시 송동면 신평리 백평94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