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생일 축하해주세요 .

황금물결 가득한 이 가을 . 축하해주시지 않으시렵니까 ? 9월 26일은 논농사,고추농사, 한우까지 기르면서 새마을 부녀회장 직분을 다하는 바지런하면서 억척스럽기까지한 우리언니 김 인숙씨 47번째 생일입니다. 요즈음 팔꿈치가 아프다며 병원다니면서도 10월 3일 정읍시 옹동면민의 날 체육대회에 참여하는 1,000여명의 면민의 식사를 준비할거라는 마음씨좋고 따뜻하며 봉사정신이 가득한 여자랍니다. 그런 언니에게 꽃바구니 선물하고싶습니다, 추억에 남는 생일이 될수있도록 꼭 ! 꼭 ! 꼭! 부탁드립니다 . -언니주소 : 정읍시 옹동면 상산리 상산 김 인 숙 H .P : 016 - 665 - 8434 저는 정읍시 상동에사는 강 미란입니다 (011 - 682 - 8551 ) * 언니와 형부도 이 방송 청취하고 계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