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은 즐거운 명절이라고 즐거운 마음으로 휴일을 기다리는 시간에 저는 우리 딸과 병원에서 지내야해요 흑흑흑~
지난 달 9월 14일 폐렴으로 입원했는데 아직 치료가 덜끝났거든요.
직장에 다니는터라 퇴근해서 집에들러 남은식구들 밥챙겨주고 다시 병원으로가서 아이가 잠들면 집으로 돌아옵니다. 병원에는 친정엄마가 딸아이를 간호하고 있구요. 전쟁을 방불케하죠? 제가 요즘 이렇게 살아요.
힘을주세요. 여자보다 엄마이기에 더 강할수밖에 없는것 같아요.
차동오라버니! 모닝쇼 관계자여러분! 명절 잘보내시구요.
신청곡 들려주세요. = 거북이 : 비행기 (딸아이가 좋아하는 노래예요)
부안에서 애청자 서길좌 기억하시나요?
011-9438-18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