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추석명절때문에 조금은 마음이 들떠있는 요즘 입니다.
저는 논산에 살고있는 엄태환 입니다.
매일 아침 차동씨의 목소리와 함께 하루를 시작합니다.
작년 오늘...아내의 생일을 축하해 주셨는데..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차동씨..
또 한해가 지나가면서 달력엔, 아이들이 동그라게 그려놓은
아내의 생일이 내일(10월 3일)입니다.
14년을 살면서 잘해주지도 못하는데..차동씨의 말한마디가 크나큰 선물이 되겠네요..부탁드립니다..
"근식이 흥식이 어머니.!!!
마흔번째 생일을 온 가족이 축하한다고요..
그리고 사랑한다고 ...꼭.. 전해주세요
가을!!
행복하세요..그리고 건강하세요.
*추신(참..작년엔녹음을 못했어요..이번엔 꼬...녹음좀할수있게
7시40~8시 사이에.....)ㄱ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