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로 오랜만에 사랑하는 가족을 만나 이곳 부산에서 즐거운 명절을 보냈습니다 비록 어릴적 나고 자란 고향은 아니었지만 어릴적 그시절이 되살아나 정겹고 즐거운 시간들이었습니다 다시금 전주에 돌아가 일상에 젖는다 할지라도 이번 명절에 추억은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행복한 기억으로 세겨질것같습니다 매일 모닝쇼와 시작되는하루 날마다 좋은 방송부탁드리며 신청곡 하나 올립니다 마돈나의노래 뭐든지 들려주세요 10월 10일 8시 이후에 부탁 드립니다전주시 완산구 평화동2가 230-27 평화주공 아파트 402-103 018-212-58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