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즐거운 한가위는 보내셨는지요?
오늘이 세상에서 하나밖에없는 남동생의 생일입니다.
추석연휴에 생일이 있어 제대로 추카의말도 추카의선물도 해주지못했고
미역국한번 끊여주지못했습니다.제가 너무했죠 ..
오늘은 큰맘먹구 이렇게 추카의 메세지도 남다르게남기고
지금은 미역국을 끊이고 있는중이랍니다.
동생이 지금 무척힘들어해서 제맘이 아파요.
동생한테 전해주고싶어요 ,힘든일 있을 성급하게 생각하지말고
천천히 자기일에 충실하고 앞날에 더욱 희망을가지고 살아가라구요,
25번째 진심으로 추카하고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일만가득했음 좋겠어요,
진행자님들 그럼 즐거운 명절보내세요 ^^"
ㅋㅋ 보름달에 소원빌으셨져 ㅋㅋ 저두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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