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단풍이 무르익고 있는 요즘 어디론가 여행을 떠나고 싶은 사람들의 관심을 끄는 기행이 있다. 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가 남도의 단풍이 절정을 이룰 시점인 오는 22일 떠난다. 기행지는 남도기행의 1순위로 꼽는 녹우당 -대흥사-백련사- 다산초당을 다녀올 예정이다. 기행지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황토연문화연구소 소장인 신정일소장과 전역사박물관 학예실장인 김성식강사가 함께합니다. 우리 문화유산의 새로운 물결과 만나는 뜻깊은 기행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수 있기기를 바랍니다 일시 : 2006년10월22일(셋째주일요일) 기행지 : 전남해남과 강진일대(녹우당-대흥사-백련사-다산초당) 참가비 : 성인3만원 청소년2만원 유아1만원(중식 입장료 간식포함) 접수 : 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232-7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