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에 관한 괜한 걱정

우리 아들은 참 진실하고 착한 성품이다. 그저께 저녘 그 이튼날 아침도 식사을 안했다. 걱정되어 "왜 식사을 안하니?"하고 물었더니 아랫배가 아프다한다. 부모의 마음은 작은 일에도 걱정이 앞선다. 아들이 시간을 내어 병원에 다녀왔으면 좋겠다. 아무리 바쁘고 젊더라도 자신의 건강에 신경을 쓰면 좋겠다. 차동씨!! 아들걱정에 신경쓰는 이 아줌마를 위하여 아니면 아들을 위하여 위로의 음악한면 들려주세요 효자동 1가 599 011-9476-73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