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시집가는 딸에게 현명한 어머니가

최정희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종종 사연 주세요. >탈무드에서 따옴 >나의 사랑하는 딸아 >네가 만일 남편을 왕처럼 존경한다면 >그는 너를 여왕처럼 떠받들 것이다 >그러나 네가 하녀처럼 행동한다면 >그는 너를 하녀처럼 취급할 것이다 >만일 네가 콧대를 너무 세워 그에게 봉사하기를 싫어한다면 >그는 완력을 써서 너를 하녀로 만들어 버릴 것이다 > >네 남편이 그의 친구를 방문할때면 >그로 하여금 목욕을 하고 옷을 단정히 입고 나가게 하라 >그리고 남편의 친구가 집에 놀러 오거든 >성의를 다해서 극진히 대접하라 >그렇게 하면 남편은 너를 소중히 생각해 줄 것이다 > >항상 가정에 마음을 쓰고 남편의 소지품을 소중히 다루어라 >그러면 그는 네 머리 위에 왕관을 씌워 줄 것이다 > >사랑하는 아내 어러분 >밝은 가정을 만들어 이 사회를 아름답게 꾸며 보시기를 ..... > >차동 선생님께 고맙습니다 >좋은 음악한곡 부탁드립니다 > >전주시 효자동 1가 636 제일아파트 2동 303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