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옥 누나의 생일을 축하하고 싶습니다,
남들보다 좀 힘들고 늦게 시작 (결혼.아이.학교졸업. 학교발령..)
했지만 이젠 조금씩 빛을 발하는 저의 누나의 생일을 축하해주고 싶습니다,
12월에 나올 저의 조카 바우(예명)도 아마 김차동님의 목소리를
좋아 할것 같습니다,아침에 보절초등학교로 힘들게 출근하는 누나의 귓가에 생일 축하한다고 전하고 싶습니다,
정혁경 선생님의 38번째 생일을 축하해주고 싶습니다,
함께 카풀하시는 선생님도 감사합니다,
누나야 쌩일 축하한다,우리 바우도 사랑하고,,^^, 8시 시작하면서 드려주세여^^
신청곡)아이랑 엄마랑 살포시 들으면서, 기분좋은 노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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