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라

작고 외소하지만 밝은 천사 내친구 경진이.... 현재 아버지가 간이 않좋으셔서 간이식 수술을 하게되었습니다. 그친구에게는 정말 힘들이이었겠지만 불평 한마디없이, 힘든 모습 한번 보이지 않고 언제나 밝은 모습만 보여주려고 했던 경진이.....정말 천사가 따로없는거 같아요.... 그런 경진이가 토요일날 힘들게 수술을 별탈없이 잘 맞추고 현재 쉬고있다고 합니다. 학교때문에 아직 찾아가지 못했지만 그런 경진이에게 응원에 메세지를 보내고 싶어요.... 모두 그런 경진이에게 힘들 내라고 응원해주세요~ 경진아!! 힘내! 넌 언제나 혼자가 아닌 우리 친구들이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