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번째 맞이하는 동생의 생일을 축하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작가 선생님~~ 아침 전화테이트에 참가한 민영희 입니다. 오늘 방송에 뉘를 끼치지는 않았는지요... 다름아니오라 내일은 저의 사랑하는 여동생 생일입니다. 아들녀석 둘 키우면서 힘들어하는 동생에게 잠시나마 웃음을 주고싶어서 글 남깁니다. 항상 건강하고 밝은모습으로 열심히 살아가는 동생에게 힘과 용기를 주세요 민숙경 화이팅~~~~ 큰언니가 사랑하는 동생 숙경이를 위해~~ 제작진 여러분 감사합니다. (죄송하지만 동생에게 꽃바구니 선물 부탁해도 될까요?) 군산시 조촌동 현대아파트 106-1104 / 민영희 019-212-3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