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희님..
오늘 잘~~해주셨어요.
내일 동생분 생일도 축하해드릴게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작가 선생님~~
>아침 전화테이트에 참가한 민영희 입니다.
>오늘 방송에 뉘를 끼치지는 않았는지요...
>
>다름아니오라
>내일은 저의 사랑하는 여동생 생일입니다.
>아들녀석 둘 키우면서 힘들어하는 동생에게
>잠시나마 웃음을 주고싶어서
>글 남깁니다.
>
>항상 건강하고 밝은모습으로 열심히 살아가는
>동생에게 힘과 용기를 주세요
>민숙경 화이팅~~~~
>
>큰언니가 사랑하는 동생 숙경이를 위해~~
>
>제작진 여러분 감사합니다.
>(죄송하지만 동생에게 꽃바구니 선물 부탁해도 될까요?)
>
>
>군산시 조촌동 현대아파트 106-1104 / 민영희
>019-212-342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