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딸 원빈 생일 넘 축하해..^^
김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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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5 06:48
군산 신풍초등학교 2학년 5반 김원빈 생일 축하해 아빠 엄마가 결혼해서 맨 처음 만난 두사람의 가장 귀한 선물이었어 원빈인 앞으로도 지금처럼 건강하고 밝게 자라길 바라며 이 아침에 우리 가족모두 아주 큰소리로 원빈이의 생일을 축하한단. 오늘하루 어느때보다 행복해라...화이팅 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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