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1월 1일) 아침에 문자 사연 보냈었는데 방송이 안됐어요...ㅠㅠ
11월 1일은 우리 겸둥이 조카 벼리의 네번째 생일이구요..
11월 2일은 우리 큰 조카..성화의 24번째 생일이랍니다....^^
우리 벼리는 건강하고 이쁘게 잘 자라길 바란다고 큰엄마가 전하구요..
성화도 직장생활 잘하고 늘 건강하길 바란다고 이모가 전합니다..
신랑은 큰아들이구 전 막내라서 시댁쪽에서는 젤루 큰 엄마구요..
친정쪽은 막내 이모랍니다...
조카들 나이차이두 많이 나구요.......이쪽 저쪽 조카들도 많아요...ㅎㅎ
좋은 계절에 태어난 우리 조카들..
축하해~~~그리고 사랑한다~♥
(( 차동 오라버니..여덟시 이후에 소개해 주세요~~~))
- 군산에서.벼리 한테는 큰엄마, 성화한테는 이모가..
★ 신청곡 : 이선희의 "인연"★
군산시 구암동 현대 아파트 104동 1501호
신현미 010-7557-8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