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동님
아침마다 방송 잘 듣고있네요
신랑과 함께 출근길에 들어요
오늘은 축하받을일이 있어 이렇게 사연쓰네요
늦은나이에 결혼을하고
첫아이를 보았읍니다
그 아이가 벌써 백일이 되었네요..
맞벌이 하는 엄마 아빠때문에
같이 있어주지 못하는 우리 혜나에게
항상 미안한 마음 뿐이네요..
그래도 엄마 아빠는 우리딸 너~~무 사랑한단다
우리딸 "박혜나" 백일 축하해 주세요..
더불어 같은날 태어난 혜경언니 딸
"정이안"의 백일도 축하해주세요
***8시 15분에서 8시 30분사이에 들려주세요 신랑과 함께 들을수있는 시간이거든요 부탁해요^^******
주소: 전주시 완산구 평화동2가 우미APT 103동 1001호
서란희 (011-679-6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