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은 여러 사람들의 의견도 수용 해야겠지만, 컨셉상..매일 코너처럼 이뤄져야 한다면.. 그걸 누가 뭐라겠습니까.. 난 활기차고, 재밌던데.. 받아들이는 느낌이야 다양할테니 어쩔 수 없겠지만.. 듣기 괴롭다느니..거북하다느니.. 그런 표현은 좀 그렇지 않나요? 정 듣기 싫으시다면..그 잠깐 동안만 라디오를 꺼두심이 좋을 듯... >수차레 글도 띄우고 문자 전화를걸어 시정을 요구 했지만 시정이 안되는군요 8시 인사 제발 적당이 서너 번만 외쳐주세요 말씀드렸지만 그시간 참으로 괴롭고 듣기 거북합니다 제발부탁드려요 스텝분들 시정해주세요 그리고 선물하나 주시면안될런지요 그리운사람과외식나들이 하고 싶습니다 미운사람떡 하나주세요 꼭 부탁 해요 전주시 완산구 평화동2가 230-27 평화주공 아파트402-103 김영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