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에 소리치는 걸 듣지못하고
현실에 맞춰 사는게 얼마나 불행한 일인지 알면서도
가슴에 소리치는 목소리를 듣지못하고 하루 하루의 삶을 산다"
가슴에 몸부림치며 다가오는 목소리를 들을지라도 현실을 부정하고
기피하여 살 수는 없는것을...
낡은 나를 버리고 새로운 나를 찾아 채워가며 살아가야한단 말는가 **
이런게 인생아닐련지요..
다시 시작되는 한주 조금더 즐겁고 활력있는 일들만 찿아서 살아가는
멋진 날들 되기를 바랍니다.
마음먹기 달렸더라(김, 보,,성) 신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