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제아내 축하해주신거 넘 고맙구요..덕분에 사랑 많이 받았어요...^^ 김차동의 굿모닝에프엠이 없었다면 찬밥신세였을텐데요... 때때마다 저의 응원자가 되어주시니 넘 땡큐!!땡큐!! 이번 23일에 저의 어머님"박정순"과 두 돌이되는 저의딸 "예성"의 생일이 겹쳤읍니다. 작년에는 저의 큰형님과 제딸 돌이 겹쳤는데....참 아이러니 하네요... 3남 1녀를 이제까지 키워주시고, 잘 보살펴주신 저의 어머니 마니 축하해주세요...아버지가 제가 중1때 돌아가셔서 일을 나갈수 밖에 없었던 어머니 고생고생하셔서 저희들 자식낳고 이쁘게 살게해주신 저희어머니 축하해주세요. 항상효도해야한다고 생각만했던 저는 용서해주시구요... 또한 이번에 두돌이되는 사랑하는 저에 딸도 많이 축하해주세요...정말로 세상에 빛과 소금이되는 아름다운 딸로 컸으면 좋겠네요...... 군산 산북동 부향5차 1306호 019-699-2700 김 경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