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오빠, 힘내라구 전해주세요.^^

안녕하세요 김차동 아저씨,^^! 세상에서 제일 멋있는 오빠랑, 매일 아침 라디오를 같이 들으면서 학교를 간답니다. 요즘 서로 싸우는 일들이 많아서, 감동을 주고 싶은 맘에 이렇게 사연을 올려요.^^ 나에게 너무 고마운 우리 오빠 황정묵,^^ 정말 고맙다구, 많이 좋아한다구~ 항상 자신감 잊지말라구,! 전해주세요~ 날이 점점 추워지네요. 감기 조심하시구요, 매일 아침 활기찬 방송 부탁해요,^^ 아침, 8시 30분쯤 사연 좀 읽어주세요.^^ 8시 20분이후면 괜찮아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