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운한 맘으로

안녕하세요~오늘아침은 바람도 마니불고 추운날입니다.. 손끝까지 시려운 날이네요..요즘들어 추위를 왜이리 많이 타는지 이불에서 나오기 싫은 날입니다. 오늘은 개운한 맘으로 집청소를 확실히 해야겠습니다. 옷장정리도 좀 하고.. 노래 신청합니다.내일은 제가 신청한 곡 나왔으면 좋켔네요 ..한번도 나온적이 없어서요 다시 한번 신청할께요 하동진의 사랑을 한번 하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