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영광에사는 전제권입니다
저번우리 엄마 (윤매화)가 두번씩 보내주어서 너무 고마웠습니다..
저도 엄마께 보답하고 싶어요..
저는 영광초등학교에사는 6-1 전제권입니다..
이렇게 보내주셨으면 좋겠어요..
엄마 ..
저는13살이에요..
그렇지만 어린얘들처럼 아직도 재롱을부리네요..
엄마랑 매일 아침부터 싸우고 힘들게 하고
엄마는 회사에 나가시면 힘드시죠..
저는 이제 중학생이되는데 이렇게 재롱을 부리다니.
저는이제 남자답게 살겠습니다 ..
엄마 사랑하고 죄송합니다 ..
열심히 공부해서 보답하겠습니다..
남자가 ~~ 남자다워야 ~~ 남자지 ..
연락처:집 061 352 0548
핸드폰 018 628 0548
7:30~~8:00 사이에 해주세요..(오전)
(꽃다발 주나요 ?? 저는 용돈이 없기때문에 보내주셨으면 감사해요..)
(아니면 꽃다발 말고 딴거라도 환영입니다 )
28일에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