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록달록 낙엽이 한홀 한홀 떨어져가는 늦은 가을이네요
아니 초겨울이 맞겠지요
99넌 11월 28일 하얀 눈송이가 날리는 축복을 받으면서
행복의 발을 디딘지 벌써 7년이네요
딸과 아들을 둔 엄마 아빠로서
서로 건강과 사랑을 겸비한 행복한 가정 꾸려가고 있읍니다
기념일을 전파을 통해서 축하한다고 김 차동오라버니 의 축하를 받고 싶습니다 세은.민규아빠 건강하게 열심히 살아보자고요
미안하지만 7시 40분경에 전파가 가능한지요
전에는 전파시간을 놓쳐서 오라버니 목소리를 못들었어요(대단히 송구..)
송천주공 204/605호 016-690-3169 최순복 (쑥스럽지만 식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