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일명바비맘이라고 부르는 애들엄맙니다.
저도 김차동씨처럼 10정도 인사를 하고 싶은데~숨이 넘 차네요.ㅎㅎ 정말 대단하시네요.
오늘이(12월1일) 우리사랑하는 아들들이 도평가를 치루는 날입니다.
애들이 넘 긴장이 되나봐요.엄맘~항상 너희편에 서 있다고 편한마음으로시험쳐라고 전해주세요.
군산지곡초등학교 조성익,진익이 홧팅!이라고 외쳐주세요.그리고 지곡3~7,5~4반 애들에게도 시험 잘첬으면 한다고 전해주십사합니다.마지막으로 3일날은 결혼기념일날~또한 축하해주세요.
매일 아침 애들과모닝쇼를 들으며 등교를 하는데~시간은 8시5분~10분사이에 털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애들이 2006년 마지막 소원이라 하네요. 꼭 부탁드립니다.
그럼 수고하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