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간만에 신청곡올립니다..

홍성채씨.. 오랜만에 사연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종종 소식 전해주세요. >김차동씨 안녕하세요? 저는 부안에 살고있는 홍성채라고 합니다.. >매일아침에 문자로참여하다가 인터넷에 글을 올리는건 너무나 오랜만인것 같네요.. 제가 부안에서 매일아침 6시10분에 부안을 출발해서 전주에 7시20분쯤 도착합니다.. 그래서 바로 롯데백화점에가서 옷을갈아입고 근무할준비를 하죠..그리고 평일저녁에는 6시에일이 끝나고 주말과 휴일에는 7시쯤 일이 끝나죠.. 제가 백화점에서 하는일은 지하주차장에서 안전요원으로 일을하고있어요.. 평일에는 한가하다가 주말에는 오후2시부터 저녁 6시30분까지 차가막히거든요. 그래서 주말에만 조금 피곤할뿐 평일에는 너무나 한가해서 심심할때가 가끔씩 있어요.. 그렇지만 저는 제가일하는 곳이 제직장인만큼 지하주차장에서 아무사고없이 열심히 일할꺼에요.. 그리고 간만에 인터넷에 글을 올리는김에 신청곡하나 남길께요.. 신청곡은 <조성모-대 내맘에 들어오면>/<강진-땡벌>이두곡중에서 한곡만 7시10분쯤에서 7시30분쯤에 방송해주세요... 꼭 좀 부탁드리겠습니다.그리고 앞으로도 더 좋은 방송 부탁드릴께요. 모닝쇼 화이팅!!! >추신:<김차동씨도 언제한번 시간나시면 제가 일하는 롯데백화점으로 놀러오세요..>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