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생신 축하해주세요..

12월 8일은 사랑하는 저희 엄마의 54번째 생신입니다.. 결혼하고 아이낳고 제 아이를 키워보니.. 저희 엄마가 얼마나 위대한 사람인지 알았습니다.. 아이혼자 키우는것도 이렇게 힘든데.. 아이셋을 키우시고 맞벌이에 쉴틈없이 일하시고.. 그땐 엄마이기에 당연하다 생각들었는데.. 제가 엄마가 되고서야 알았습니다.. 방송을 통해 사랑과 고마움을 전해주세요.. 생신진심으로 축하드리고.. 그동안 너무도 고마웠다고.. 효도하는 딸 되겠다구요.. 그리고 사랑한다고요.. 꼭 전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전주시 완산구 서신동 성원@106/1001 010 - 4655 - 34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