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딸의 14번째 생일
송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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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07 20:23
오늘은 사랑하는 딸 수지의 14번째 생일입니다 . 항상 밝고 착하고 건강하게 자라준 대견한 딸입니다 . 어리다고만 생각했던 딸이 내년이면 15살 중학교2학년생이라니 한편으로는 자랑스럽고 또 한편으로는 걱정도 되지만 어디서든 사랑받는 딸이 되었으면 합니다 ... [권진원] Happy birthday to you 7:00~7:30사이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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