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차동씨 안녕하세요? 저는 부안에 살고있는 홍성채라고 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지난월요일이 제가 백화점에 입사한지 한달만에 첫월급을 받는날이었어요.. 그래서 그런지 기분이 너무좋았어요.. 그리고 수요일과 목요일날 이틀동안 쉬는날이라서 집안일도 좀 도와드리고 또 제가 하고싶은일도 할수있어서 이틀동안 잘쉬었습니다... 요즘 제가 매일아침마다 김차동씨의 방송을 7시정각이 되면 항상 99.1에 맞춰놓는버릇이 생겼어요.. 아침에 6시10분에 부안을 출발해서 전주에 7시25분에 도착하는시간까지 모닝쇼를 매일들을수 있어서 저는 기분이 너무나 좋습니다...
그리고 꼭 듣고싶은 노래가 있어요.. 신청곡은 /<배슬기-말괄량이>이두곡중에서 한곡만 선곡해서 7시35분쯤에 꼭 틀어주셨으면해요.. 마지막으로 날씨가 많이 추워졌는데 감기걸리지 않게 건강조심하세요.. 앞으로도 더 좋은 방송부탁드립니다..모닝쇼 화이팅!!!
<그리고 다음주 수요일날 친구와 같이 영화를 보고싶은데 선물하나만 주시면 안될까요? 선물은 영화티켔이었으면 좋겠어요.. >